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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제 소식

최초의 역사를 향한 거침없는 비상

제목 - 설명

금융감독원이 지난 달 25일 발표한 2016년도 제51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 명단에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22명의 이름이 올랐고, 우리 대학의 전국 대학 순위는 12위이다. 2013년도에 16명, 2014년도에 19명, 그리고 2015년도에 22명의 합격생에 이은 꾸준한 상승세로 올해 대학별 순위는 2015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하였다.

합격자 22명은 (가나다 순) 김민우(경제 01), 김송이(회계 12), 김진아(회계 11), 김찬미(경영 09), 김해리(회계 12), 류세현(금융 06), 박인욱(벤처 08), 신승하(경영 10), 은제현(경영 10), 이기환(회계 11), 이민석(경영 06), 이성훈(경영 06), 이시형(회계 11), 이신혁(경영 06), 이용선(경영 10), 이주형(경영 11), 이해원(금융 11), 이훈(경영 06), 장진일(경영 08), 최다혜(회계 11), 최아영(회계 11), 최정환(경영 10)이다.

합격자 중 4명을 제외한 18명은 본교 경력개발센터 고시실 내 공인회계사준비반 출신이다. 공인회계사준비반은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시실로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작년에는 본교 출신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19명의 동문과 재학생들이 “학교의 지원이 현재와 미래의 고시반 수험생들에게 안정적으로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학과 발전기금 3,000만원 출연을 약정하기도 했다.

한편 본교는 경력개발센터 고시실 내 공인회계사준비반 (지도: 회계학과 박경호 교수)을 두고 준비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개인 전용 좌석 제공 △동영상 강의실 및 체력단련실 이용 △합격선배 멘토링 △공용 수험서적 및 강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1:1멘토링 및 현직 동문 선배들과 만남 △그룹스터디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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